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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람 40점-김요한 4블로킹, 프로배구 OK저축은행 탈꼴찌

    브람 40점-김요한 4블로킹, 프로배구 OK저축은행 탈꼴찌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대한항공을 꺾고 최하위를 벗어났다. 21일 인천 대한항공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OK저축은행은 21일

    중앙일보

    2017.11.21 22:03

  • '삼성화재 DNA' 배구 코트 장악…엇갈린 희비

    '삼성화재 DNA' 배구 코트 장악…엇갈린 희비

    프로배구 코트를 삼성화재 황금세대가 점령했다. 삼성화재 왕조를 구축했던 동지들이 각각 다른 팀의 사령탑으로 적이 됐다.    이번 시즌 남자 프로배구 7개 구단 중 대한항공(박기

    중앙일보

    2017.11.08 07:20

  • 선두 오른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저희 1위에요?"

    선두 오른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저희 1위에요?"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03/b682a21c-efd1-43e3-aa2

    중앙일보

    2017.11.03 21:54

  • 프로배구 KB손보 김요한, OK저축은행으로 트레이드

    프로배구 KB손보 김요한, OK저축은행으로 트레이드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간판 공격수 김요한(32)이 OK저축은행으로 팀을 옮긴다.  KB손보는 레프트 김요한과 세터 이효동을 OK저축은행에 내주고 대신 라이트 강영준과 센터

    중앙일보

    2017.06.19 18:31

  • 한국, 22년 만에 월드리그 5할 승률 달성

    한국, 22년 만에 월드리그 5할 승률 달성

    월드리그에 출전한 남자 배구대표팀. [사진 국제배구연맹]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남자 배구 대표팀이 22년 만에 월드리그 5할대 승률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

    중앙일보

    2017.06.19 01:03

  • 삼성화재 '갈색폭격기' 신진식 감독 선택한 이유

    삼성화재 '갈색폭격기' 신진식 감독 선택한 이유

    신진식  '갈색 폭격기' 신진식(42)이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삼성화재는 3일 공석 중인 사령탑에 신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치용(62) 삼성화재 단

    중앙일보

    2017.04.04 10:31

  •  4위 도약 삼성화재, 임도헌 "박철우가 있어야 타이스도 산다"

    4위 도약 삼성화재, 임도헌 "박철우가 있어야 타이스도 산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을 꺾고 4위로 도약했다.삼성화재는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

    중앙일보

    2017.01.05 21:15

  • 프로배구 올스타전 명단 확정…전광인·이재영 남녀 팬투표 1위

    프로배구 올스타전 명단 확정…전광인·이재영 남녀 팬투표 1위

    전광인(한국전력·왼쪽)과 이재영(흥국생명). [사진 한국배구연맹]프로배구 올스타전(22일·천안 유관순체육관) 팬투표에서 전광인(한국전력)과 이재영(흥국생명)이 남녀 최고 인기 선수

    중앙일보

    2017.01.03 15:54

  • OK저축은행 "시몬, 니가 그립다"

    OK저축은행 "시몬, 니가 그립다"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는 말, 이번(2016~17) 시즌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을 보면 틀린 말이다. 창단 2년차였던 2014~15시즌과 지난(2015~16) 시즌, 두 시즌

    중앙일보

    2016.12.15 17:17

  • 국내선수 득점 1위 전광인 "많이 때려서 좋아요"

    국내선수 득점 1위 전광인 "많이 때려서 좋아요"

    [사진=KOVO]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전광인(25·1m94㎝)의 활약에 힘입어 2연패에서 벗어났다.한국전력은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V리그 2라운드 O

    중앙일보

    2016.11.10 21:08

  • 프로배구 디펜딩챔피언 OK저축은행, 충격의 2연패

    프로배구 디펜딩챔피언 OK저축은행, 충격의 2연패

    최홍석 선수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KOVO]시몬의 공백은 역시 컸다.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이 개막 2연패에 빠졌다.우리카드는 19일 서

    중앙일보

    2016.10.19 21:31

  • 코트의 왕별, 문성민

    코트의 왕별, 문성민

    문성민문성민(30·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최고의 별이 됐다.문성민은 2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16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

    중앙일보

    2016.03.30 02:05

  • 2연속 챔피언 OK, 시몬 웃으며 안녕

    2연속 챔피언 OK, 시몬 웃으며 안녕

    우승 트로피를 받아든 뒤 만세를 부르는 김세진 감독(가운데)과 선수들. [안산=뉴시스]24-23. 마지막 1점을 남긴 순간 OK저축은행 세터 곽명우(25)의 토스는 시몬(29·쿠바

    중앙일보

    2016.03.25 01:20

  • 챔프전 MVP 시몬 "형제같은 동료들과의 이별, 가슴 아프다"

     24-23. 1점을 남긴 순간 OK저축은행 세터 곽명우(25)의 토스는 시몬(29·쿠바)의 머리 위로 향했다. 시몬은 높이 솟구쳐 올라 현대캐피탈 코트에 강스파이크를 꽂았다. V

    중앙일보

    2016.03.24 22:59

  • 신영석 투혼, 현대캐피탈 기사회생

    신영석 투혼, 현대캐피탈 기사회생

    최태웅(左), 신영석(右)신영석(30·1m98㎝)의 부상 투혼이 벼랑 끝에 몰렸던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을 살렸다.현대캐피탈은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201

    중앙일보

    2016.03.23 01:03

  • 공격득점→오버네트→블로킹, 경기를 바꾼 두 번의 판정 번복

    공격득점→오버네트→블로킹. 두 번의 판정 번복이 승부를 결정지었다.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5-16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중앙일보

    2016.03.22 23:15

  • 현대캐피탈 스피드 배구 중심, 노재욱을 세워라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벼랑 끝에 몰려있다. '스피드 배구'의 중심인 세터 노재욱(24·1m91㎝)이 살아나야 한다.역대 최다연승(18연승) 신기록을 달성하

    중앙일보

    2016.03.21 15:53

  • 현대 KO 시킨 OK, 1승 남았다

    현대 KO 시킨 OK, 1승 남았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레프트 공격수 송명근(23·1m95㎝)이 펄펄 날았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OK저축은행의 팀 색깔인 노란색으로

    중앙일보

    2016.03.21 01:15

  •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챔프전 2연승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레프트 공격수 송명근(23·1m95㎝)이 펄펄 날았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OK저축은행의 팀 색깔인 노란색으로

    중앙일보

    2016.03.20 18:36

  • 삼성화재 꺾은 OK, 2년연속 챔프전 OK

    삼성화재 꺾은 OK, 2년연속 챔프전 OK

    OK저축은행이 프로배구 두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OK저축은행은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플레이오프(PO·3전2승제)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18,

    중앙일보

    2016.03.15 01:12

  • “꼭 돌아올게요” 울어버린 쿠바 괴물

    “꼭 돌아올게요” 울어버린 쿠바 괴물

    한국은 그리운 집과 같다. (선수로 돌아올 수 없다면) 지도자로 돌아오고 싶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한국을 떠나는 시몬을 위한 송별회가 지난 3일 안산에서 열렸다. 김세진 감독(

    중앙일보

    2016.03.09 00:55

  • 현대캐피탈 10년 만의 통합우승 노린다…포스트시즌 10일 시작

    아무도 우리의 우승을 예상하지 않았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우승하겠다."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10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린다. 10일 정규리그 3위 삼성화재와 4위 대한항공의 준플레

    중앙일보

    2016.03.08 16:59

  • 시몬 "한국은 그리운 집…지도자로 다시 올게요"

    시몬 "한국은 그리운 집…지도자로 다시 올게요"

    로버트랜디 시몬 아티.한국은 그리운 집과 같다. (선수로 돌아올 수 없다면) 지도자로 돌아오고 싶다."지난 2년간 국내 프로배구 V-리그를 평정한 '쿠바산 괴물' 시몬(29·OK저

    중앙일보

    2016.03.08 16:23

  • 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 어깨연골 파열 시즌아웃

     프로배구 선두 OK저축은행 주전 세터 이민규(24)가 오른쪽 어깨연골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OK저축은행은 1일 "이민규가 1일 정밀검사 결과 어깨연골 파열로 진단을 받았다. 수술

    중앙일보

    2016.02.01 16:19